[비즈월드] ㈜포팩트가 지난 9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포팩트는 바디캠 및 액션캠 전문 기업으로 산업 현장과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영상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자사 바디캠 제품은 간편한 조작만으로 영상과 음성 기록이 가능하며 장시간 사용을 지원하는 배터리를 탑재해 현장 근무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업무 기록과 사고 및 긴급 상황 발생 때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팩트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바디캠 제품과 함께 실시간 영상 송출 및 관제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현장 기록용 바디캠부터 다양한 산업 환경과 업무 특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함께 소개하며 참관객들에게 포팩트의 스마트 안전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포팩트가 새롭게 개발해 출시한 관제 솔루션은 바디캠 영상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 관제 기능을 지원한다.
다수의 바디캠에서 전송되는 영상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때 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포팩트는 이번 자체 관제 솔루션 출시를 통해 기존 외부 관제 솔루션 이용 때 발생하는 높은 월 구독료에 대한 부담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바디캠과 관제 시스템을 함께 운용해야 하는 기업 및 기관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현장 영상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LTE 기반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을 지원하는 바디캠 ‘LIVE ST20’도 선보였다. LIVE ST20은 현장에서 촬영되는 영상을 원격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어 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고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현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 교체형 바디캠 신제품 ‘BD20’도 공개했다. BD20은 배터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연속 사용이 필요한 산업 및 안전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충전을 위해 장비 사용을 중단할 필요 없이 여분의 배터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업무의 연속성과 운용 편의성을 높였다.
포팩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관제 솔루션을 선보이며 바디캠뿐만 아니라 관제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소개했다”면서 “특히 기존 관제 솔루션의 높은 월 구독료에 대한 부담을 낮춰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디캠과 관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고객의 운영 부담과 비용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팩트는 LTE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지원하는 바디캠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군부대, 건설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대형 건설사 2곳의 전 현장에 자사 바디캠 공급을 완료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안정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시장에서 신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