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포팩트(4FACT)가 산업 현장 및 공공기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신형 바디캠 'BD20'을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BD20은 2,000mAh 교체형 배터리 2개를 기본 제공해 최대 18시간까지 연속 녹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EIS(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흔들림을 줄인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는 적외선 촬영 모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외부 충격 발생 시 자동으로 영상을 보호하는 충격 감지 녹화 기능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중요한 영상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저장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영상 품질 역시 강화했다. 최대 2K 해상도 녹화를 지원해 현장의 세부적인 상황까지 보다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포팩트 관계자는 "BD20은 단순한 촬영 장비를 넘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와 업무 기록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바디캠으로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팩트는 LTE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지원하는 바디캠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군부대, 건설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형 건설사 2곳의 전 현장에 자사 바디캠 공급을 완료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시장에서 신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